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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우리들의 지혜_2
•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우리들의 지혜_3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15] 내 안의 행운을 발견하라, 세잎클로버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14] 모두 지우고 핵심만 담아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13] 5가지 사랑의 언어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12] 버려질 것을 새롭게 활용하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11] 눈에 보이게 하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10] 바닷가재의 탈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9] 쇠뿔도 단김에 빼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8] 남는 공간을 다른 것으로 채워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7] 함께 묻어가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6] 익숙한 것과 통합하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5] 익숙한 것과 연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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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3] 심리적 관성을 극복하라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2] 혹시 먹을 방법이 있지 않을까?
• [트리즈닥터의 창의성 이야기 #1] 우리는 거울 나라에 산다
• [최팀장의 스타트업 HR과 조직문화 #9] 좋은 경영자와 좋은 리더의 차이
• [최팀장의 스타트업 HR과 조직문화 #7] 인재 채용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
• [최팀장의 스타트업 HR과 조직문화 #6] 조직 내 소통을 방해하는 주적 “지식의 저주"
• [최팀장의 스타트업 HR과 조직문화 #5] "성과 인센티브에 대한 잘못된 이해"
• [최팀장의 스타트업 HR과 조직문화 #4] "스타트업이 강력한 조직문화를 구축해야하는 이유"
• [최팀장의 스타트업 HR과 조직문화 #3] "기억에 의존하는 연례평가 시스템은 버려라"
• [최팀장의 스타트업 HR과 조직문화 #2] "스타트업에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