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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 미래 식량문제 해결 할 푸드테크 스타트업 키운다

유승민 기자 | 2021/06/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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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식단 선발 스타트업 관계자 일동. (출처:롯데벤처스)

 

롯데벤처스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미래식단' 1기로 6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식단은 롯데그룹과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푸드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퓨처푸드(현재 식음료 대안) △메디푸드(식의약, 가능성 식품) △대체 식재료(식재료 수급과 환경 문제 해결 대안) △패키징(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포장재) 등 4개 분야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 첨단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로 식감까지 재현한 고급 배양육을 제공하는 ‘팡세’ ► 고수분 대체육 제조 기술 방식으로 제조한 버섯 기반의 순식물성 닭고기 대체육을 개발하는 ‘위미트’ ►천연식물체 연화 기술의 원천기술을 활용한 식음료 개발업체 ‘라피끄’ ► 신선식품 유통 및 보관 시 누적 온도 확인 스티커를 만드는 ‘뉴처’ ►공유농장 기반 제철 나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티’ ►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고기 숙성 기술을 갖춘 ‘한우연’ 등 6개 기업이다.

 

선발된 6개 기업은 롯데벤처스로부터 5000만~2억원 투자를 유치하게 될 예정이며 12주 간 운영되는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롯데GRS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제품화·양산화 지원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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