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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남미 식품배달 스타트업 Cornershop 단독 인수

- 자회사 활용해 글로벌 식료품 배달 서비스 개시 의사 밝혀
신용호 기자 | 2021/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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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버


미국 1위 차량 공유업체 우버가 남미의 식품 배달 스타트업 ‘Cornershop’을 단독 인수하기로 밝혔다. 우버는 ‘Cornershop’의 잔여 지분 47%를 매입해 사실상 우버의 자회사로 전환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칠레에서 2015년에 서비스를 처음으로 런칭한 ‘Cornershop’은 칠레를 포함한 브라질, 코스타리카, 페루, 콜롬비아와 미국, 캐나다, 멕시코와 같은 북미 국가 일부 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와 동시에 약 3,200만 달러 가량의 펀드 투자를 받았다. 우버는 2019년에 ‘Cornershop’의 소유권을 대부분 인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었으며, 미국 유통업체인 월마트에서도 소유권 인수 절차를 거치고 있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

 

우버의 최고경영자(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Cornershop’의 글로벌 진출을 우버와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자사의 기술력을 동원해 전 세계적으로 식료품 당일배송 서비스 제공에 대한 기대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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