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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캠퍼스 런던, 비대면 서비스 전향으로 초기 스타트업들 갈 곳 잃어

- 영국 내 스타트업 환경 성숙해졌다고 판단, 비대면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
신용호 기자 | 2021/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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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캠퍼스

 

작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잠시 폐쇄했던 구글 스타트업 런던을 구글이 다시 개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스타트업 지원 서비스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구글 스타트업은 "미국, 독일과 같이 안정적인 스타트업 환경에 제공하는 서비스와 같이, 이제 물리적인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곳에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영국의 스타트업 환경도 충분히 개발되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도움 되는 프로그램 구성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을 보다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구글 캠퍼스 런던을 다시 개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처음으로 개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초기 테크 스타트업들의 보금자리로 매김 해,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창궐로 인해 영국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시 폐쇄할 수 밖에 없었다.

 

구글 캠퍼스 런던과 같이 스타트업을 지원하던 TechHub 또한 폐쇄 수순을 거치게 되면서, 영국의 초기 테크 스타트업, 구글 캠퍼스에서 경험했던 스타트업 대표들은 해당 소식에 슬픈 감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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