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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도쿄올림픽 온라인 중계권 단독 확보

박재우 기자 | 2021/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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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로고 (출처:쿠팡)


쿠팡이 다음 달 개막하는 제23회 도쿄올림픽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자사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플랫폼인 쿠팡플레이를 통해 도쿄올림픽 경기를 단독 중계한다.

 

쿠팡은 네이버, 카카오 등과 경쟁을 벌인 끝에 단독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도쿄올림픽 경기를 중계하려면 지상파 3사의 중계권을 사와야 하는 만큼 업계에서는 쿠팡이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해 약 500억 원 안팎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12월부터 매달 2900원을 내는 '로켓와우'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쿠팡플레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지난 4월부터는 A매치 경기와 리그 경기 등 각종 스포츠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며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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