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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프롭테크 스타트업 ‘QuintoAndar’ 투자유치

- 기업가치 5억 달러로 300만 달러 (한화 약 33억 5천만 원) 유치 완료
이선미 기자 | 2021/06/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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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서비스와 부동산이 특히 한 지역의 혁신이 절실한 분야인 만큼, 핀테크와 프로텍은 중남미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두 분야다.

 

임대와 분양 위주의 부동산 시장을 키워온 브라질 스타트업인 퀸토 안다르(QuintoAndar)가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프롭테크 기업으로 시리즈 E규모에 5억 달러 기업가치(한화 약 5,500억 원)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리빗 캐피탈이 본 시리즈 E 투자를 주도했는데, 이에 참가한 기업들이 미국에 자산운용가들이 참여했다. 리빗 캐피탈의 경우 역사적으로 핀테크 분야에 대한 초기 단계 투자에 집중해 왔으며, 퀸토안다르의 현재 비즈니스모델부터 대출, 보험, 결제 서비스도 제공하는 원스톱 부동산 숍으로 사업을 확장 성공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퀸토 안다르는 브라질에서 보증인 필요 없이, 본인의 경제적인 능력만 확인이 된다면 잠재적 임차인을 임대인과 연결시키고 그 반대로도 가능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주택 구입자와 판매자와의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브라질 시민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프롭테크 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QuintoAndar의 공동창업자 André Penha(왼쪽), Gabriel Braga(오른쪽) (출처: QuintoA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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