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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스타트업 '미머디', 코오롱글로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 미머디가 확보한 DB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코오롱글로텍과의 신사업 확장 협력
박문수 기자 | 2021/06/07 10:17

 

 

아이엠그라운드, 로꼬풋살, 모두의풋살을 운영중인 풋살 전문회사 ㈜미머디(대표 차성욱)가 국내 최대 인조잔디 제조 및 체육시설 시공사인 코오롱글로텍㈜와 업무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미머디는 풋살장 예약 플랫폼(아이엠그라운드)과 직영 구장(로꼬풋살)을 다년간 운영하며 확보한 DB와 동호인 커뮤니티를 이점으로 하여 코오롱글로텍㈜와의 신사업 확장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코오롱글로텍㈜ 관계자는 “㈜미머디가 보유한 브랜드가 구장주들과 동호인들 모두에게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신규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기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만들고 싶었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신사업 분야인 풋살장 등 체육 시설물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머디 차성욱 대표이사는 “코오롱글로텍㈜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략 투자인 만큼 양사간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투자금은 신규 구장 조성과 앱 서비스 내 신규 기능 강화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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