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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에서 기차표, 시외버스 승차권 선물하세요

- 카카오T 앱에서 승차권 선물하기 가능
- 시외버스 승차권 대리구매도 간편해져
박진련 기자 | 2021/05/31 11:48

카카오T 승차권 선물하기 (출처: 카카오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기차 시외버스 서비스에 승차권 선물하기 기능이 도입되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본 서비스는 예매, 결제, 발권까지 전 과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차와 버스 이용 전후의 이동 과정까지 ‘카카오T’ 플랫폼 내 다양한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MaaS(Mobility as a Service)형 서비스다.

여기에 선물하기 기능이 더해질 경우 승차권 구매자의 플랫폼 사용성도 높아졌을 뿐 아니라 탑승 현장에서 겪는 불편함을 없애 승차권 실수요자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이다.

 

코레일(한국철도)에서 운영 중인 코레일톡과 레츠코레일 외에 ‘기차 승차권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카카오T가 유일하다.

 

시외버스도 카카오T 이용자들의 대리 구매 승차권 이용 단계가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대리 예매한 승차권 구매 정보로 현장에서 실물 버스표를 재발권 받거나, 탑승자가 모바일 승차권 이미지를 문자 메시지로 확보하고 있어야만 탑승이 가능했다. 이제는 카카오T 앱 내 선물 받은 승차권으로 바로 탑승 가능하다.

 

기차표와 버스표를 선물하려는 이용자는 카카오T 앱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후 카카오톡 친구 목록을 연동해 승차권 받을 사람을 선택만 하면 된다.


여러 명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이어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코레일과 제휴해 오는 6월부터 카카오T 기차 승차권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2000명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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