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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카오 앱으로 잔여 AZ백신 예약 가능

- 오늘 오후 1시부터 서비스 개통
- 취소 시 직접 전화해야
- 화이자 잔여 백신 사전예약은 추후 검토
박진련 기자 | 2021/05/31 11:48

코로나19 백신 (출처: 질병관리청)

27일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예약으로 접종까지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이날부터 2주간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잔여 백신을 조회·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시범 운영된다. 이 시스템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각 앱에서 개통되며, 미흡한 기능을 보완해 내달 9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앱에 접속하면 인근 병·의원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잔여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당일 예약을 하려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잔여 백신이 발생한 위탁의료기관을 선택하고, 상세 페이지에서 '당일 예약'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특히 잔여 백신 조회 화면에서 원하는 위탁의료기관을 최대 5개까지 등록하면 해당 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했을 경우 알림을 받아 예약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이미 1회 이상 접종을 받았거나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예약을 한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는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등은 잔여 백신 당일 예약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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