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이엔피글로벌 ‘델버’ 바이오 분야 투자협약

-㈜제이엔피글로벌 바이오 분야 투자 투자영역 확장
-발굴, 육성, 보육, 성장 특화 인큐베이팅 진행
-기업육성 프로그램에서 시드머니 투자까지 연계 진행
정세경 기자 | 2021/05/03 17:39

제이엔피글로벌 박지환 대표(좌) / 델버 정재준 대표(우)

 

초기 스타트업 시드(Seed)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이엔피글로벌은 바이오 솔루션 기업인 “델버”에 투자를 진행하였다.

 

제이엔피글로벌의 JNP-AVENTURES START UP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델버”는 바이오의약품 CMC·품질 개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직접 담당한 R&D, 품질보증, 허가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 솔루션의 일환으로 US FDA, EMA 등 글로벌 규제 기관의 허가 규정을 준수하고 최신 바이오의약품 개발 트랜드를 모두 반영한 품질관리시스템 (QMS)을 같이 제공한다. 특히 머신러닝을 도입한 빅데이터 품질 분석을 통해 주요품질특성, 주요공정변수 및 제어전략을 제안하는 설계기반품질고도화 (QbD) 기반 첨단 전자품질관리시스템 (EQMS)를 개발하고 있다.

 

다양한 바이오센터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델버의 정재준 대표는 “현재 국내 바이오산업은 CMC·품질 이슈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품질 시스템의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가치 있는 진짜 바이오 기술들을 발굴하고 수준 높은 개발 솔루션을 통해 그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문 바이오 솔루션 업체가 되겠다. 그리고 이 꿈을 위해 빠르게 전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이엔피글로벌의 박지환 대표는 “바이오산업의 경우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투자가 진행되는 분야이지만, 델버는 그 고민을 상쇄시킬 만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앞으로의 방향성이 확고하여, 시드 투자에 있어 큰 고민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델버의 성장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델버는 1년간 솔루션 및 사업 개발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클라이언트를 넓히고, 2022년까지 첨단 EQMS를 런칭하여 국내외 바이오·제약 솔루션 시장의 선두 기업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성공적인 IPO를 완료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PC버젼 | Y&Archer
Copyright ⓒ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