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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예스24,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52억 원 투자

- 국내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지분 인수 통한 투자
김민수 기자 | 2021/04/30 16:30

한세실업, 예스24 페이지 사진 (출처 : 한세실업, 예스24)
 
한세실업과 예스24는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에 52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양사는 지난 19일 우리기술투자와 함께 공동 투자 형태로 총 52억 원을 마련, 메쉬코리아 지분을 각각 1%씩 확보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커머스 환경에서 즉시 배송, 당일 배송 등 마이크로 라스트마일에 특화된 IT 솔루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한세실업은 계열사인 한세엠케이, 예스24는 ‘총알 배송’ 시스템 구축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배송 서비스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예스24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업계에서 물류 배송 시스템의 혁신을 이뤄온 예스24, 한세엠케이 등 전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세예스24홀딩스는 앞으로도 종합물류 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지속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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