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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스타트업지원 협약체결

- 기술보증기금 기술 보증 연계 지원으로 여성 창업 혁신성장 지원
김남희 기자 | 2021/04/29 15:07

23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서울시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과 ‘스페이스 살림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보증기금 공식 블로그
 

이번 협약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여성 창업 공간인 스페이스 살림 입주기업 및 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에 대해 금융·비금융의 복합 지원을 통한 서울시 여성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 촉진을 위해 체결되었다.

 

스페이스 살림은 ‘성평등 희망 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혁신 공간이다. 이는 젠더 관점의 창업문화를 조성하여 혁신적인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유형의 가족과 시민의 일과 생활을 살피고자 설립되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이 젠더 관련 우수기술 기업 및 잠재력 있는 여성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 등 종합지원을 통해 서울시 여성창업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보와 재단은 상호 교류를 통해 스페이스 살림 입주 기업에 대한 교육, 컨설팅, 소셜벤처 인증 등 비금융서비스와 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기에 사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보증기금의 백경호 이사는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및 소셜벤처 인증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벤처 창업허브인 스페이스 살림이 성공적인 여성창업 공간으로 도약하여 타 지자체의 벤치마킨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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