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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이끌 유망 관광스타트업 키운다

-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 개최
-스타트업 16개 선발하여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지원
박문수 기자 | 2021/02/23 11:41

▲ 서울관광 스타트업 공모전 포스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관광산업을 이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하는 공모전「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연다.

 

총 4억 6천만 원을 지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고 개최 시기도 2개월 앞당겨 조기에 지원하며, 총 16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5천만원의 사업추진비와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1:1 맞춤형 창업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판로개척 등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4월 개관 예정인 서울관광플라자의 창업지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우선권도 부여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기준이 될 디지털·비대면·안전·힐링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데 집중한다.

 

예컨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해 여행객의 편의를 개선한 콘텐츠, 서울만의 독특한 문화체험상품을 담은 콘텐츠, 장애인‧노약자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한 스타트업 등을 우선 선발한다.   

 

공모 분야는 ①ICT·플랫폼형 ②콘텐츠·체험형 ③가치관광형이다. 뉴노멀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할 뿐 아니라 서울의 매력을 새롭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한 스타트업을 집중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페이지(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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