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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TP, 코로나 시대 언택트 일자리 확충한다

지역혁신기관 연계 4차산업 기반 청년 브레인 스타 양성
유승민 기자 | 2021/02/16 11:41

대구시청 별관

 

대구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언택트·디지털 일자리를 늘린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 TP)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신규 일자리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구시 소재 기업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조직을 보유한 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20개사이다.

 

이번 프로젝트명은 '지역 혁신기관 연계 브레인스타 양성사업'으로 비대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청년 채용을 지원해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 기반의 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대구시 소재 기업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조직을 보유한 곳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명당 월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해준다.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테크파크 또는 대구과학 기술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구 TP 과학기술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일 대구 TP 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지역기업이 위드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함께 인력의 혁신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수요자 입장에서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역혁신기관과 연계한 1:1 맞춤 지도를 통해 제공해 지역 기업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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