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틀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출처: ㈜법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법무 관리시스템 브랜드 1위 법틀솔루션을 개발하는 ㈜법틀은 1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에서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은 비대면 서비스 도입·활용에 필요한 금액의 90%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업은 10%의 부담금 만으로 법틀의 법무 관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법틀은 이번 사업에서 국내 기업용 법무 관리시스템 브랜드 1위 법틀솔루션을 제공한다. 법틀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법무 관리시스템으로 계약관리, 전자계약, 프로세스관리, 법률 자문, 소송관리 등 기업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무팀과 현업부서와의 올인원 협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틀을 사용하는 대표 고객사로는 GS Shop, 대교, 오스템임플란트, 잇츠한불, 만도헬라, 뷰노 등이 있으며, 분야 별 선두 기업들이 법틀로 기업의 법무 리스크를 줄이고, 스마트한 클라우드 업무 환경을 구축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정적인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계약을 체결하는 모든 기업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법틀 솔루션은 그동안 도입에 망설였던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업들의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법틀은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실시간 상담 채널’을 운영해 2시간 내 신속한 응대를 지원한다. 법틀 고객관리 담당장에 따르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발표 이후 문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를 원하는 기업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인원을 확충해 빠른 응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법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bup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