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서울시, 내년 CES 참가할 혁신 스타트업 15곳 뽑는다

- 내년 CES 총 참여기업 수는 50개 사로 스테이지 유레카에서 15곳 선발
문정원 기자 | 2020/06/01 15:11

▲ 제1회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 기업모집 (출처: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가 내년 ‘CES 서울관’에 참여할 혁신기업을 선발한다. CES는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로 올해 초 처음 CES 서울관을 개설한 서울시는 내년 참여기업 수를 20개 사에서 50개 사로 늘릴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25일부터 한 달 동안 ‘스테이지 유레카(Stage Eureka)’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 및 선발하여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CES 행사에 서울시와 동행한다.

 

스테이지 유레카는 오는 7월 9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교통·환경, 스마트 안전·복지, 스마트 경제·리빙으로  창업 7년 미만의 서울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스테이지 유레카’에서는 15개 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 공개모집을 통해 25개 기업,  서울 소재 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혁신기업 10개를 추가로 선발해 총 50개사 선발 절차를 7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CES 2021 서울관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소재 기업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6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PC버젼 | Y&Archer
Copyright ⓒ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