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중국 공신부, 협회 통해 의료용 마스크 6천 매 전달

- 中 공신부 산하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 한국 코로나19 극복 위해 마스크 써달라
-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경북, 세종, 대전으로 코로나 어려움 처한 일선 의료진과 취약계층으로 마스크 기부
경제전문 신은빈 기자 | 2020/03/25 13:20

▲ (출처: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이준배, 이하 협회)는 중국 공업화통신부(韓 중기부 해당, 이하 공신부) 산하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센터장 싼리보우单立波, 이하 센터)로부터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돕고자 의료용 마스크 6천 매를 전달받고 지역 지자체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공신부 산하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는 한국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돕고자 6천 매의 의료용 마스크를 협회로 전달하였으며, 이에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와 세종시, 대전시에 일선 의료기관과 임산부, 취약계층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마스크를 기부한다.

 

협회는 한중간 창업 혁신과 상생협력 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작년 12월 센터와 업무협약 체결하였으며, 양국 간 창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특히, ‘한중 창업 투자 서비스센터’의 설립과 한중창업 투자포럼 및 창업경진대회 등의 공동개최를 준비하며 양국 간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준배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양국은 오랜 역사 동안 서로 돕고 공생하는 이웃이자 파트너입니다. 지난 1월 중국의 어려운 시기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돕고 힘이 되어 주었듯이, 우리나라의 이번 어려움 또한 함께 나누고 도우면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을 계기로 그간 한국과 중국 간 소원했던 관계가 훨씬 돈독해지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기업 진출과 창업 성장에 양국의 기관이 힘을 합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PC버젼 | Y&Archer
Copyright ⓒ 아시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