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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pandemic)과 리더십(leadership) 그리고 킹덤 2 (Kingdom season 2)

– 코로나바이러스와 리더십의 부재 속에 킹덤 2 전 세계적 호평
경제전문 신은빈 기자 | 2020/03/23 11:57

미국의 주요 미디어 출판 기업 포브스(Forbes)는 지난 3월 18일, ‘넷플릭스의 킹덤 두 번째 시즌이 워킹데드를 다시 한번 능가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 (출처: 포브스 온라인(forbes.com))
 

 

포브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한국 드라마 ‘킹덤’에 대해서 ‘호러나 좀비물, K드라마를 좋아하거나 퀄리티가 높은 영상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지금 바로 시청할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호평했다.


김은희 작가의 극본으로 2019년에 방영한 킹덤 시즌 1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킹덤 시즌 2는 방영 초반부터 전 세계적으로 SNS를 통해 감상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상황과 부합되는 드라마의 내용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더욱 시청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판데믹(전 세계적인 유행병)이 발생한 조선 시대에서 이를 이용하려는 정치와 리더십이 같이 그려지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 이 시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출처: 2020년 3월 21일 자 미국 CNN)

 

3월 21일 미국 CNN 뉴스에서는 판데믹 상황에서 기본적인 리더십에 대해서 논평했는데, 첫 번째는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 두 번째는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즉각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세 번째는 ‘국민들의 공포심을 가라앉게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대처방식에 대해서 리더십의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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