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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혁신 창업 플랫폼’ 서비스 개시

- 코로나 19로 인한 스타트업 시장 침체 방지
- 스타트업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민간투자 활성화 지원
박민주 기자 | 2020/03/20 11:19

▲ 신용보증기금 로고(출처: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예비창업 수요 감소와 혁신 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위축 해소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인 ‘신보형 혁신 창업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혁신 창업 플랫폼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민간투자 매칭(U-CONNECT), 온라인 공모(Apply Now), 우수기업 벤치마킹(Startup Milestone) 및 스타트업 빅데이터 분석(Startup Bigdata)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통해 365일 24시간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털리스트(VC) 등 민간투자자에게 비대면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어 창업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는 향후 사용자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비대면 보증상품 운용 및 중소기업 IR 컨설팅 지원 등 서비스 항목을 추가해 2단계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이번 혁신 창업 플랫폼 서비스가 코로나 19로 자금 조달에 애로를 겪는 예비창업자와 혁신 창업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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