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Mentor 수상 모습

지난, 2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019 Y&A START-UP DEMODAY'가 열렸다.

'2019 Y&A START-UP DEMODAY'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1년 동안의 스타트업 성과를 공유하고자 개최된 행사로 올해 120여 명의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스타트업 투자대상 △벤처투자대상 △PE투자대상 △창업지원대상 △Best Mentor △ 올해의 스타트업 총 5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Best Mentor에는 한빛인베스트먼트 양원모 이사가 선정되었다. 한빛인베스트먼트 양원모 이사는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스타트업 대표들로부터 가장 훌륭한 멘토로 선정되었다.

한빛인베스트먼트 양원모 이사는 "이번 상을 계기로 더더욱 스타트업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며 “스타트업들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