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출처: 비비큐)

제너시스 그룹의 비비큐가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 너, 우리 콘서트 인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를 후원했다.

비비큐가 지난 1995년 윤홍근 회장이 창업 당시 재직 중이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세 보증금과 지인에게 빌린 돈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라는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스타트업 종사자 사이에 윤홍근 회장의 후원 사업이 긍정적으로 조명되고 있다.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 후원 사업은 비비큐 윤홍근 회장이 직접 추진한 아이디어로, 지난해 3월부터 총 20여 개의 스타트업과 함께 지속되고 있으며, 더 많은 스타트업 후원 사업이 실행될 예정이다.  비비큐 윤종근 회장은 "’좋은 것의 시작'에는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