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시티 어트랙션과 업무용통신 가라오케 조이사운드(JOYSOUND) 시리즈를 제공하는 싱(EXING)은 8월부터 센터리스 대관람차 빅오(Big O)에 노래방 시설을 설치해, 세계 최초의 '가라오케 대관람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 세계 최초 가라오케 대관람차 '빅오' (출처 : tokyo-dome)

도쿄의 스카이뷰를 관람하는 동시에 15분간 1바퀴를 도는 빅오(Big O)의 곤돌라 안에서 콘서트, 라이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며, 도쿄돔시티와 어울리는 50곡 중에서 선택하여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다.

높은 곳을 즐길 수 있는 사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노래를 부르며 도쿄의 아름다운 분위기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