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소양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직장인들도 부족한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어 교육 플랫폼 '클라소'가 출시되어 화제다. ‘클라소’는 원어민 강사와 pc나 모바일 기기에 구분 없이 화상 전화를 통해 비지니스 영어와 같은 실질적인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외국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어민과 대화할 기회를 찾기는 쉽지 않다. 학원을 통한 수강은 복잡하고, 불편할 뿐 아니라 매우 비싸다. 클라소는 이를 보완하여 원어민과 수강생을 다이렉트로 연결해 원어민도 쉽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고, 이용자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원어민과 수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클라소’가 보유한 69,159편의 실시간 누적 클래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94%이다. 특히 수강생들은 기초 회화부터 비즈니스 회화까지 편리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다.

▲ 클라소의 화상 교육 프로그램 (출처: 클라소의 공식 홈페이지)

클라소를 개발한 기업 에이스탁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일상을 새로운 문화로 만드는 게 목표이다.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문화 창조를 추구한다. 에이스탁 장효빈 대표는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문화를 구축하려는 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