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청 공고 제2017-262호’를 통해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제19조의2에 따라 액셀러레이터 1개 기관을 추가로 신규 등록했다.  23번째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 공인 액셀러레이터로서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액셀러레이터는 총 23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창업지원법상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액셀러레이터 23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 △아이빌트세종(대표 이준배), △포스텍기술지주(대표 박성진),

△케이런벤처스(대표 권재중), △비스마트(대표 오형석), △엔슬파트너스(대표 임수택),

△킹슬리벤처스(대표 이정훈), △인프라비즈(대표 이정익),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대표 김대진),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 △로아인벤션랩(대표 김진영), △빅워크액셀러레이터(대표 장기진), △레이징(대표 김광수), △선보엔젤파트너스(대표 최영찬 오경훈), △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구자형 조현이), △스마트파머(대표 이주홍), △로우파트너스(대표 황태형), △아이파트너즈(대표 김태규), △스프링캠프(대표 최인규), △에드게이트홀딩스(대표 김경태), △헤브론스타벤처스(대표 김민욱), △에스에이지코리아(대표 백운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윤준원)

▲ 대한민국 액셀러레이터 등록사 현황(2017년 6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