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맛집, ‘온더테이블’ 다양한 메뉴 한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
분당 셀렉다이닝으로 찾는 사람들 많아
김효현 기자 | 2016/09/15 15:31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셀렉다이닝 ‘온더테이블’이 분당 지역 추천맛집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분당 서현동 퍼스트타워 2층에 위치한 ‘온더테이블’은 2014년 3월 오픈해 2년 째 운영 중이다.
온더테이블은 ‘서울 최고의 맛집이 분당에 상륙합니다.’ 라는 카피로 매장 내에 여러 점포를 입점시켜 고객들의 입맛을 다양하게 만족시키고 있으며, 현재 총 14개의 점포(입점 예정 점포 포함)가 있다.
현재 입점 점포는 강남교자, 그릴타이, 길버트버거앤프라이즈, 누들박스, 도쿄짬뽕, 배터리파크, 비앙코55, 압구정델리, 잠바주스, 코코로벤또, 키무카츠, 토마틸로, 현선이네이다. 브런치, 디저트부터 정식, 분식까지 다양한 종류로 데이트 코스는 물론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식사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분당 지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온더테이블’은 앞으로도 분당 최초의 신개념 셀렉다이닝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온더테이블’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온더테이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클릭 시 바로가기)
